'매파'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美, 금리 올려야…경제 회복세"(상보)
9월 회의서 금리동결 반대한 위원중 하나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금리를 올릴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조지 총재는 28일(미국시간) 은행업과 경제를 주제로 영세 은행가들을 초청해 캔자스시티 연은이 주최한 포럼의 기조연설에서 미국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연준이 침착하면서도 분명하게 금리 인상을 진행해야 한다며 연준이 금리를 성급하거나 뒤늦게 올리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지 총재는 적절한 금리 인상 시점에 관해 지속 논의할 것이라면서 이달 회의에서 정책 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내놓은 것은 연준이 건강하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지난주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하면서도 기준금리는 동결했다.
금리 동결 결정에 세 명의 위원이 반대표를 던졌는데 조지 총재는 이 중 한 명이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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