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에셋 물량에도 역외 비드에 보합
  • 일시 : 2016-09-29 15:54:45
  • FX스와프, 에셋 물량에도 역외 비드에 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에셋스와프와 은행 자금 데스크를 중심으로 한 '바이 앤 셀(buy and sell)' 물량에 약보합권에서 움직였다. 역외 비드 유입으로 하단은 지지되면서 마감됐다.

    2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과 같은 마이너스(-) 0.90원에, 6개월물도 전일과 같은 0.40원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과 1개월물은 각각 전일과 같은 0.55원과 0.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스와프포인트는 월말과 분기말을 맞아 에셋스와프 물량이 이어졌지만 역외 비드에 하단이 지지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초단기물의 경우 은행권 자금 데스크를 중심으로 한 매도 물량에 마이너스까지 내려서기도 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초단기물인 하루물(ON)과 탐넥(T/N·tomorrow and next) 모두 마이너스(-) 0.01원에 거래됐다.

    한 시중은행의 스와프딜러는 "그간 대기하던 매도 물량이 계속해서 나왔다"며 "월말 분기말이 겹치면서 은행권 자금 데스크를 중심으로 '바이 앤 셀' 물량도 집중돼 초단기물도 마이너스에서 거래됐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단기물은 현재 매수할 레벨이고 역외 시장 참가자들의 스프레드 비드도 꾸준하다"며 "에셋 물량 소화되면 반등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y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