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01.50/1,102.50원…0.45원↑
  • 일시 : 2016-10-01 07:43:06
  • NDF, 1,101.50/1,102.50원…0.4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도이체방크발(發) 금융 불안 우려 완화에도 소폭 올랐다. 미국의 연내 기준 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된 것이 환율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브로커들은 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02.0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01.30원)보다 0.45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099.00~1,103.0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0.83엔에서 101.34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1235달러를 나타냈다.

    미국에 상장된 도이체방크의 주식예탁증서(ADR)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상장된 주가는 일제히 상승했다. ADR은 전일 7% 빠졌지만 이날은 14% 올랐다.

    미 법무부가 140억 달러에서 54억 달러로 벌금을 줄여줄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나왔고, JP모건도 벌금이 낮춰질 수 있다는 보고서를 냈다.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은 8월에 전년 대비 1.0% 올랐다. 근원 PCE 가격지수는 1.7%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한 수준이었지만, 전체적으로 물가 상승이 지속해 연내 기준 금리 인상 여건이 강화됐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시장은 11월과 12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10%와 52%로 각각 반영하고 있다. 전일 8%와 48%에서 높아졌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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