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1.20~102.00엔 전망…美 지표 호조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01.20~102.00엔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의 스즈키 겐고 외환 전략가는 간밤 뉴욕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지만 유가가 상승했고 미국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였다며 달러-엔이 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망했다.
3일(현지 시간) 11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비회원국이 시장 안정 결정에 동참해야 한다는 이란 대통령 발언으로 1.2% 상승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의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 49.4에서 51.5로 상승해 시장 예상치인 49.7을 상회했다.
스즈키 전략가는 달러-엔이 위험 회피 분위기 완화로 반등해 102엔대 돌파를 테스트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로-달러 환율은 1.1200~1.1250달러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됐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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