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 31년래 최저치 경신…하드 브렉시트 우려(상보)
  • 일시 : 2016-10-05 16:40:41
  • 파운드, 31년래 최저치 경신…하드 브렉시트 우려(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5일 이른 유럽 외환 시장에서 영국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날 기록한 31년래 최저치를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영국과 유럽연합(EU)이 완전히 단절되는 '하드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가 지속하면서 파운드화는 주요 통화에 하락했다.

    이날 오전 8시 36분(런던시간) 현재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날 뉴욕장 대비 0.00068달러(0.05%) 밀린 1.27189달러를 기록했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오전 7시 20분 무렵 하락세로 돌아선 뒤 낙폭을 지속 확대해 1.26854달러까지 하락했다.

    다우존스는 파운드-달러 환율이 하락 구간에 놓여있다며 1.264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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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파운드-달러 환율 동향>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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