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3.00~104.00엔 전망…美 고용지표 결과 주목
  • 일시 : 2016-10-06 08:46:44
  • 달러-엔, 103.00~104.00엔 전망…美 고용지표 결과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03.00~104.0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뉴욕 환시에서 달러-엔은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호조로 한때 103.67엔까지 상승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다이와증권의 이시즈키 유키오 외환 전략가는 일본 기업의 해외 업체 인수·합병(M&A) 및 해외 증권투자와 관련된 엔화 매도가 달러-엔을 지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일본 보험사인 솜포홀딩스는 미국 보험사 인듀어런스를 약 63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시즈키 전략가는 7일(현지 시간) 발표 예정인 미국 9월 고용 지표를 계기로 달러-엔이 지난달 2일 기록했던 고점인 104.32엔을 넘을 수 있을지가 관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만약 달러-엔이 이 선을 성공적으로 넘으면 추세가 변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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