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지수 2주째 하락…0.04%↓
  • 일시 : 2016-10-10 10:04:12
  • 中 위안화 지수 2주째 하락…0.0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3개 통화로 구성된 통화 바스켓에 대한 중국 위안화 가치를 나타내는 위안화 지수가 2주째 하락세를 지속했다.

    10일 중국 외환교역센터(CFETS)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94.07로 전주 대비 0.04포인트(0.04%) 하락했다. 중국 금융시장은 지난 1~7일 국경절 연휴로 휴장했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13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2014년 12월 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된 지표다.

    국제결제은행(BIS) 통화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는 94.75로 전주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고, 특별인출권(SDR) 통화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한 지수는 95.05로 0.06포인트 하락했다.

    30일 기준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6778위안으로 23일 6.6670위안에 비해 0.16% 상승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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