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중앙은행 "물가 상승 확대 위해 추가 완화 필요"(상보)
  • 일시 : 2016-10-11 12:43:09
  • 뉴질랜드 중앙은행 "물가 상승 확대 위해 추가 완화 필요"(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존 맥더못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 총재 보좌역은 향후 물가 상승률이 중앙은행의 목표 범위(1~3%) 중반에 놓이도록 하려면 추가 금융완화가 필요하다고 재강조했다.

    1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맥더못 보좌역은 지난 3분기 물가 상승률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4분기에나 목표 범위 하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향후 통화정책이 완화적인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지난 9월 기준금리를 2%로 동결했지만 추가 완화가 필요하다고 시사했다. 중앙은행은 앞서 3월과 8월에 기준금리를 25bp씩 인하한 바 있다.

    뉴질랜드달러는 달러 대비 낙폭을 확대했다. 전일 0.71달러 중반에서 거래되던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12시 35분 현재 0.70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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