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3.00~103.80엔…104엔 저항+하드 브렉시트 우려
  • 일시 : 2016-10-12 08:33:38
  • 달러-엔 103.00~103.80엔…104엔 저항+하드 브렉시트 우려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2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03.00~103.8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은행의 우메카와 도시유키 외환 담당 부사장은 104엔대가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는데다 간밤 미국 증시가 기업 실적 실망으로 약세를 보여 달러-엔이 상승하기 어려운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우메카와 부사장은 영국이 유럽연합으로부터 완전히 단절되는 '하드 브렉시트' 상황이 올 수 있다는 우려도 달러-엔 상승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달러-엔 반등을 점치기엔 아직 이른 시기"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8시 29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11엔 하락한 103.37엔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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