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다 "비용보다 이익 크면 마이너스 금리 확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는 이점이 비용을 상회한다면 마이너스 금리 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구로다 총재는 중위원 예산 위원회에 출석해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단기 금리(현행 -0.1%)를 더 낮추겠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금리 인하에 따른 장점이 단점을 상회한다고 판단될 때 인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구로다 총재는 현 수준의 국채 수익률 곡선을 유지하기 위해 마이너스 금리 정책과 적극적인 국채 매입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재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국채를 연 80조 엔 수준으로 매입할 것이나 매입량이 더이상 목표가 아니라며 실제 양은 증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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