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오는 14일 현 통화정책 유지"<WSJ 설문>
  • 일시 : 2016-10-12 16:53:13
  • "싱가포르 오는 14일 현 통화정책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싱가포르 중앙은행인 싱가포르통화청(MAS)이 오는 14일 반기 정례 회의에서 현행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1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명의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명이 정책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점쳤다. 이들은 경제 성장과 물가 상승률이 대체로 MAS의 예측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에서 정책 동결을 예상했다.

    반면 크레디트스위스의 마이클 완 애널리스트는 경제 성장 둔화와 부진한 고용 지표로 MAS가 추가 통화완화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MAS는 지난 4월 통화가치 절상 정책을 폐기함으로써 깜짝 통화완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관리변동환율제를 택하고 있는 싱가포르는 MAS가 산출하는 싱가포르달러 명목실효환율(NEER)의 정책 환율밴드를 조정함으로써 통화정책을 운용한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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