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7월 이후 최고치로 상승…美 금리인상 기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13일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지난 7월 말 이후 최고치로 상승했다.
이날 오전 10시 2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장 대비 0.24엔 높은 104.45엔을 기록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 7월 28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금리 인상이 임박했다는 기대감이 지속하면서 달러-엔 환율을 밀어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연준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공개했는데 정책 위원들 간의 의견이 엇갈렸음에도 전문가들은 인상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에 힘입어 달러-엔 환율은 아시아 거래에서 104.62엔까지 오르며 레벨을 높였다.
IG증권의 이시카와 준이치 애널리스트는 미국의 주가와 금리가 동반 상승하면 달러-엔 환율이 지난 7월 고점인 107.49엔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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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달러-엔 환율 동향>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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