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3엔대로 급락…이익실현인 듯(상보)
  • 일시 : 2016-10-13 11:42:36
  • 달러-엔, 103엔대로 급락…이익실현인 듯(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13일 도쿄 외환 시장 오전 장중 103엔대로 다시 굴러떨어졌다.

    달러-엔은 이날 오전 11시 39분 현재 뉴욕 전장대비 0.56엔 내린 103.65엔에 거래됐다.

    이 환율은 오전 9시 53분께 104.63엔까지 올라 10주 만의 최고치를 기록한 뒤 레벨을 낮추다가 갑자기 하락 반전했다.

    아오조라은행의 와타나베 히데오 외환상품 매니저는 다우존스에 "별다른 뉴스 없이 (달러-엔) 매도세가 나왔다"면서 이익실현 움직임이 나타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엔이 최근 특별한 재료 없이 상승세를 탔기 때문에 104엔 밑으로 하락한 게 놀랍지는 않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난밤 발표된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은 달러화 매수를 촉발할 강한 유인이 되지 않았다면서 "솔직히 움직임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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