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임지원 "한은, 내년 1분기 금리인하"…전망 유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JP모건은 한국은행이 연내 기준금리를 동결한 뒤 내년 1분기 25bp를 인하할 것이라는 종전 전망을 유지했다.
JP모건의 임지원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13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현행 1.25%로 동결한 뒤 낸 보고서에서 "정책 성명과 총재의 발언은 단기적 조치에 대한 힌트를 거의 주지 않았으나, 중기적 관점에서 조심스럽게 추가 완화 가능성을 열어놨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성명과 이주열 총재의 기자회견 발언에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면서도 "총재는 9월에 비해 중기적 성장전망에 대해 자신감이 덜해 보였다"고 평가했다.
임 이코노미스트는 한은이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8%로 0.1%포인트 낮춘 것과 관련해서는 "다음번 분기 전망을 발표는 1월에 2017년 성장전망을 더 하향할 것"으로 내다봤다.
JP모건은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2.5%로 예상하고 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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