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횡보 전망…美 소매판매 발표 앞두고 관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미국 경제지표 경계감에 횡보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신탁은행의 리즈카 다카히로 국채 부문 부사장은 미국 9월 소매판매 발표를 앞두고 달러-엔 움직임이 제한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리즈카 부사장은 "간밤 미국 국채 금리가 크게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103엔은 지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일 달러-엔은 약 10주 만에 최고치인 104.63엔까지 올랐다가 중국 수출 지표 부진에 103엔대 중반으로 밀렸다.
오전 8시1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6엔 내린 103.61엔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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