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36.00/1,137.00원…4.05원↑(재송)
  • 일시 : 2016-10-17 07:11:01
  • NDF, 1,136.00/1,137.00원…4.05원↑(재송)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미국의 연내 기준 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된 영향 등으로 올랐다.

    해외브로커들은 1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36.5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32.10원)보다 4.05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30.00~1,137.0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4.06엔에서 104.17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72달러를 나타냈다.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한 경제방송에 출연해 미 경제가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완전 고용과 물가 목표에 도달하고 있다며 12월에 훨씬 높은 인상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뉴욕 연은의 윌리엄 더들리 총재도 다음번 인상은 연말쯤에 올 것 같다며 "연준은 통화정책을 긴축하려는 시점을 향해서 매우 천천히 움직이고 있다"고 발언했다.

    이에 앞서 옐런 연준 의장은 보스턴 연준이 주최한 콘퍼런스를 위해 준비한 연설문에서, 부진한 성장률을 살리기 위한 일시적인 경기 과열은 괜찮다고 언급했다. 이 연설은 옐런 의장이 경제활동참가율의 하락, 기업투자 저하 등의 경기 회복을 둔화하는 장기 요인들을 되돌리고, 경제가 더 추진력을 얻게 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낮게 유지하겠다는 생각에 공감을 표시한 것이라는 해석을 낳았다.

    dd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