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 "위안화 약세, 폭락 전조 아냐…내년 반등"
  • 일시 : 2016-10-17 14:19:06
  • 맥쿼리 "위안화 약세, 폭락 전조 아냐…내년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맥쿼리는 위안화의 최근 약세가 폭락의 전조 신호는 아니라며 장기적으로 위안화는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맥쿼리는 투자자들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내년 말에 위안화가 달러당 6.4위안까지 오를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맥쿼리는 "위안화의 변동성이 높아질 것"이라면서도 "이는 추세적 절하는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맥쿼리는 다만 미국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앞두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다면 위안화가 단기적으로 추가로 하락할 수 있다며 올해 연말까지 위안화가 6.6위안~6.8위안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위안화는 이날 역내 시장에서 6년래 최저인 6.7329위안까지 떨어졌다. 이날 인민은행은 위안화 가치를 2010년 9월 13일 이후 최저인 6.7379위안으로 고시했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위안화는 이날 달러당 6.74위안을 돌파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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