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원화 금리 연동에 전구간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원화 국고채 금리 하락에 연동돼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1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10원 내린 마이너스(-) 1.50원에, 6개월물은 전일보다 0.20원 내린 0.10원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일보다 0.05원 내린 0.50원에, 1개월물도 전일보다 0.05원 내린 0.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스와프포인트는 원화 금리 하락에 따라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국고채금리가 하락한 가운데 전 구간으로 에셋스와프 물량이 몰린 영향이 반영됐다.
시장 참가자들은 특히 6개월물과 1년물을 중심으로 각각 30억달러 이상의 오퍼 물량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했다.
한 시중은행의 스와프딜러는 "에셋스와프 물량이 상당했다"며 "최근 금리 상승에 대한 되돌림이 나타나면서 국고채 금리 10년물, 5년물, 3년물이 하락한 영향이 컸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역외 비드가 없진 않았지만 수급상으로 오퍼가 우위를 보여 스와프포인트가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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