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20.50/1,121.30원…2.60원↓
일시 : 2016-10-20 07:11:06
NDF, 1,120.50/1,121.30원…2.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한 영향에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20.9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23.20원)보다 2.60원 내린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20.70~1,124.5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3.75엔에서 103.45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75달러를 나타냈다.
뉴욕장에서는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의장에 이어 스탠리 피셔 부의장까지 최근 연설에서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해서 침묵하면서 올해 12월 기준금리가 인상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문가 진단이 등장하기도 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시장은 12월 미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64.8%로 반영했다. 전일은 65.1%였다.
연준은 경기 평가보고서인 베이지북을 통해 12개 연준의 관할 지역 중 대부분 지역의 고용시장이 개선되고 임금이 상승한 가운데 보통 혹은 완만한 수준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진단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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