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3엔 테스트 전망…美 대선 마지막 TV토론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하락해 103엔대를 테스트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의 사토 신스케 외환 트레이딩 그룹 헤드는 이날 달러-엔 환율이 102.90~103.80엔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자들의 시선이 미국 대선 후보의 3차 TV토론에 집중돼 있어 달러-엔이 금방 103엔대를 하향 이탈하지 않겠지만, 달러-엔 상승을 견인할만한 재료가 부족하다고 사토 헤드는 지적했다.
그는 "달러-엔이 105엔대를 넘는 그림을 그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의 마지막 TV토론은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네바다 대학에서 열린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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