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위안화 약세, 위험회피 심리 촉발 단계 아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역외 위안화가 가파른 하락세를 보임에도 지금은 위험회피 심리를 촉발한 단계는 아니라고 모로가 아키라 아오조라은행 외환 상품 담당 매니저가 말했다.
2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모로가 매니저는 위안화 약세가 며칠간 더 지속하면 투자자들이 비관적으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금의 변화 속도로는 위험회피 심리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전날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비둘기파적 기조를 보이면서 유로는 하락하고, 달러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모로가 매니저는 드라기 총재의 발언에 유로-달러가 매도세에 시달리고, 호주달러가 유가 하락에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가 바스켓 통화대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 달러가 다른 통화대비 오름세를 보이지만 미국의 12월 금리 인상 전망이나 미 대통령 선거 판도에 주요 변화가 없는 등 달러 자체를 견인할 특별한 재료는 없다고 강조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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