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던트러스트銀 딜링룸 2명…내달 본격 배치>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서울지점을 열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미국계 신탁은행인 노던트러스트은행이 다음달 딜링룸을 본격 배치할 계획이다.
24일 노던트러스트은행에 따르면 은행은 오는 11월중 외환딜러 2명으로 딜링룸을 구성하기로 했다. 커스터디 자금 관련 FX물량은 내년부터 받을 계획이다.
노던트러스트은행은 최근 영국계, 미국계, 스페인계 등 외국계은행 서울지점들이 연이어 문을 닫는 가운데 한국 금융시장에 처음 명함을 내민 대형은행이다. 이 은행의 지난해 연말 기준 수탁자산은 7천100조원에 달한다.
금융당국은 본인가 전단계인 예비 인가를 지난 7월에 내준 상태다.
한 은행 관계자는 "본인가가 남아있고, 향후 FX라이센스와 한은 공동망 연결 등에 시일이 걸릴 수 있어 내년초쯤 본격적으로 딜링룸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며 "사전에 딜링룸 시스템을 갖춰놓기 위해 미리 트레이더들이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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