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지수 반락…0.35%↓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3개 통화로 구성된 통화 바스켓에 대한 중국 위안화 가치를 나타내는 위안화 지수가 하락 반전했다.
24일 중국 외환교역센터(CFETS)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94.30으로 전주 대비 0.34포인트(0.35%) 하락했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13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2014년 12월 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된 지표다.
국제결제은행(BIS) 통화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는 0.33포인트 내린 95.01을, 특별인출권(SDR) 통화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한 지수는 0.09포인트 하락한 95.77을 기록했다.
21일 기준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7558위안으로 전주 대비 0.59% 상승(위안화 가치 하락)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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