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거래 부진 속 보합
  • 일시 : 2016-10-24 15:57:27
  • FX스와프 거래 부진 속 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거래 부진 속에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2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과 같은 마이너스(-) 1.60원에, 6개월물도 전 거래일과 같은 0.10원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과 1개월물도 각각 전 거래일과 같은 0.50원과 0.30원에 거래를 마쳤다.

    스와프포인프는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비드가 약화된 가운데 에셋스와프 수요가 이어져 보합권에서 마무리했다. 1년물의 경우 연저점 수준을 유지했다.

    거래는 많지 않았으나 비드와 오퍼 간 스프레드는 넓지 않아 호가대는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 시중은행의 스와프딜러는 "최근 은행들의 글로벌 채권 발행에도 부채 스와프 물량이 두드러지지 않고 역외 비드도 이전보다 강하지 않다"며 "상승 재료는 없으나 워낙 비드 오퍼 호가대가 촘촘해 스와프포인트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에셋스와프 물량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어 전반적으로는 오퍼가 우위인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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