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濠 내달 금리인하 안 할 듯…내년 1%로 인하"
(서울=연하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의 근원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낮지만 당장 내달 금리를 인하할 만큼 낮지는 않아 보인다고 캐피털이코노믹스(CE)가 전망했다.
26일 호주 통계청은 3분기 절사평균 CPI이 전년 대비 1.7%, 가중평균 CPI는 1.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RBA의 목표 범위인 2~3%를 밑도는 수준이다.
절사평균 CPI의 전 분기 대비 상승률은 0.4%로 2분기 0.5%에 비해 낮아졌다. 가중평균 CPI 상승률도 0.4%에서 0.3%로 둔화됐다. 근원 물가는 절사평균 CPI와 가중평균 CPI의 평균으로 측정한다.
다만 캐피털이코노믹스는 이번 물가 지표가 금리 인하 전망을 지지하는 수준이라는 점은 맞다며, RBA가 기준금리를 현 1.5%에서 내년 1%로 낮출 것으로 전망했다.
RBA는 내달 1일 통화정책 회의를 개최한다.
jhm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