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4.00~105.00엔 예상…美 대선 앞두고 관망
  • 일시 : 2016-10-27 08:26:10
  • 달러-엔, 104.00~105.00엔 예상…美 대선 앞두고 관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04.00~105.00엔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의 요시이 겐지 외환 전략가는 "달러-엔이 현재 수준(104엔대 중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요시이 전략가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어 달러-엔 상승세가 제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연말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기대감에 달러-엔 하단은 지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이날 밤 미국에서 발표될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 수와 9월 내구재 수주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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