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47.00/1,148.00원…4.80원↑
일시 : 2016-10-28 07:11:00
NDF, 1,147.00/1,148.00원…4.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연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견고하게 지속한 영향으로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47.5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42.50)보다 4.80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42.50~1,148.0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4.63엔에서 105.2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98달러를 나타냈다.
지난밤 나온 미 경제지표는 크게 좋지는 않았지만 연내 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될 정도는 아니었다.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는 25만8천 명(계절 조정치)으로 전주보다 3천 명 감소했다. 시장 전망치는 25만5천 명이었다.
9월 내구재(3년 이상 사용 가능 제품) 수주실적은 전월 대비 0.1% 줄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망치(0.6% 감소)를 조금 웃돌았고, 마켓워치 조사치(0.1% 증가)에 미치지 못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시장의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78%였다. 전일은 74%였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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