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47.00/1,147.80원…2.35원↑(재송)
일시 : 2016-10-31 07:11:00
NDF, 1,147.00/1,147.80원…2.35원↑(재송)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 호조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 이메일 재조사 소식 등의 영향을 받아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47.4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44.90)보다 2.35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44.20~1,149.2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5.34엔에서 104.72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986달러를 나타냈다.
미국의 3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는 연율 2.9%(계절 조정치)였다. 마켓워치 조사치 2.9%에 부합했고,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 2.5%를 웃돌았다. 지난 2분기 GDP 성장률은 1.4%였다.
소비지출은 약했다. 미국 경제 활동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개인소비지출은 2.1% 늘었다. 올해 2분기에는 4.3% 증가했다.
제임스 코미 FBI 국장은 클린턴이 국무장관 시절 사설 계정으로 주고받은 이메일 중 추가로 기밀이 포함된 것이 있는지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연방기금(FF) 금리선물시장은 11월과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7%와 73% 반영했다. 전일은 각각 9%와 78%였다.
dd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