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4.20~105.20엔…美 이메일 스캔들에 상승세 제한
  • 일시 : 2016-10-31 08:47:57
  • 달러-엔 104.20~105.20엔…美 이메일 스캔들에 상승세 제한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3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04.20~105.20엔 범위에서 방향성 없이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 증권의 스즈키 겐고 외환 전략가는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 후보의 이메일 스캔들을 재수사함에 따라 달러-엔 상단이 제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스즈키 전략가는 "투자자들이 점점 조심스러운 자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메일 스캔들과 관련한 추가 소식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미국 경제 지표가 양호해 달러-엔 상승 흐름이 아직 끝난 것은 아니라고 분석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0920~1.1020달러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됐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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