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11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 일시 : 2016-10-31 11:22:24
  • <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11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31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11월 및 중장기 환율 전망입니다.

    - 11월 레인지 하단 평균: 1.0743달러

    - 11월 레인지 상단 평균: 1.1093달러

    - 11월 저점: 1.0700달러, 고점: 1.1170달러

    (단위: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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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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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선물 │ 1.075~1.105 │ 1.06 │ 1.05 │ 1.05 │

    │정성윤 연구원 ├───────┴───────┴──────┴──────┤

    │ │ 미국의 9월 비농업 부문 신규고용(15만6천명)은 예상치를 밑 │

    │ │돌았고, 국내총생산(GDP) 기여도가 높은 핵심 소매판매도 낮은│

    │ │ 증가율(0.1%)을 기록했다. │

    │ │ 그러나 상당수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관계자들이 고용지표│

    │ │ 결과를 연내 금리 인상을 정당화하는 수준으로 인식하는 발언│

    │ │을 내놓은 데다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담긴 │

    │ │연내 금리 인상 의지 등으로 미국의 금리 인상 모멘텀은 유효 │

    │ │한 모습이다. │

    │ │ 최근에는 소비자물가의 상승 폭 확대와 무역적자 감소에 따른│

    │ │ 3분기 GDP 호조에 대한 기대 등이 가세하기도 했다. │

    │ │ 반면 지난달 유럽중앙은행(ECB)은 시장에 회자하던 테이퍼링(│

    │ │양적완화 축소) 논의를 부인했다. │

    │ │ ECB는 양적완화 연장 관련 논의 역시 없었다고 밝히며 정책 │

    │ │가이던스 제시를 12월로 유보함에 따라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 │

    │ │은 상황이나, 양적완화 연장의 가장 중요한 필요조건 중 하나 │

    │ │인 매입 자산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으 │

    │ │며, 양적완화가 갑자기 중단되진 않을 것이라며 다소나마 완화│

    │ │적 기조에 기울어지는 모습을 나타냈다. │

    │ │ 즉, 미국과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간 정책 다이버전스 │

    │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어 유로-달러의 추세는 여전히 하락 쪽으│

    │ │로 기울어져 있다고 판단된다. │

    │ │ 다만 내달 2일 11월 FOMC 결과가 발표되는 가운데 일주일 앞 │

    │ │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에 대한 부담, 10월 중 확인된 미국의 │

    │ │경제지표가 조기 금리 인상을 서두를 만큼 강력한 모습을 보이│

    │ │진 못한 점 등을 고려할 때 11월 연준의 금리 동결에 따른 일 │

    │ │시적인 달러화의 조정(유로화의 반등) 가능성은 열어두어야겠 │

    │ │다. │

    │ │ 11월 FOMC는 9월 FOMC에서 제시한 고용의 추가 개선 여지를 │

    │ │한 달 더 확인하고자 할 가능성이 크다. │

    │ │ ECB 통화정책 기조 관련 컨센서스가 온전히 갖추어지지 못한 │

    │ │상황에서 영국과 유럽의 경제지표가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는 │

    │ │상황도 유로화의 일방적인 하락에 제동을 거는 요인이다. │

    │ │ 이에 레인지 하단의 하향 조정폭은 지난달보다 비교적 제한되│

    │ │겠으나,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 의지가 지속되는 가운데 월말 │

    │ │로 갈수록 ECB의 완화적 스탠스에 대한 기대가 점증하면서 시 │

    │ │세가 무거워지는 전강후약 장세가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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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선물 │ 1.07~1.11 │ 1.10 │ 1.08 │ 1.07 │

    │전승지 연구원 ├───────┴───────┴──────┴──────┤

    │ │ 11월 유로화는 강달러 분위기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

    │ │트) 우려 등으로 하락 압력이 예상되나 ECB의 추가 완화에 대 │

    │ │한 기대 약화, 나쁘지 않은 유로존 경제지표, 레벨에 대한 부 │

    │ │담 속에 하락 속도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 │ 10월 긍정적인 유로존 지표와 ECB의 테이퍼링 가능성 제기에 │

    │ │도 유로화의 하락세가 가파르게 진행되며 유로화의 취약성을 │

    │ │확인했다. │

    │ │ 브렉시트 우려와 12월 초 이탈리아 국민투표, 내년 예정된 유│

    │ │로존의 선거 일정 등 정치적 불안, 유로존 은행권 부실 이슈 │

    │ │등 잠재된 유로화를 둘러싼 환경들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 │

    │ │ 강한 지지선으로 작용하던 60주 이동평균선(1.11달러)이 하향│

    │ │ 돌파된 가운데 올해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는 1.08달러│

    │ │ 하회 여부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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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 │ 1.07~1.105 │ 1.09 │ 1.08 │ 1.07 │

    │강태욱 과장 ├───────┴───────┴──────┴──────┤

    │ │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과 ECB 통화정책 유지에 따른 통화정│

    │ │책 다이버전스가 시장의 주재료가 되고 있다. │

    │ │ 연준 주요 인사들은 연일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언급│

    │ │해 왔고 연방기금(FF) 금리선물시장에서의 12월 금리 인상 가 │

    │ │능성은 70%를 상회하고 있다. │

    │ │ 유로존의 마이너스 금리 및 2차 목표물 장기대출 프로그램(TL│

    │ │TRO II) 집행에 따른 신용확대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지 않│

    │ │고 있고, 내년 초 브렉시트 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

    │ │예상되는 바 ECB는 무리한 테이퍼링은 시도하지 못할 것으로 │

    │ │예상된다. │

    │ │ 이에 따라 대외금리 차 확대에 따른 유로화 약세가 지속할 가│

    │ │능성이 있다. │

    │ │ 아울러 통화정책 한계로 유럽연합(EU) 내 각국 정부의 재정지│

    │ │출 확대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PIGS' 등 재정 │

    │ │건전성이 약한 국가들의 부채 위험 우려는 유로화를 더욱 무겁│

    │ │게 할 것으로 보인다.     │

    ├───────┼───────┬───────┬──────┬──────┤

    │신한은행 │1.0820~1.1170 │ 1.06 │ 1.14 │ 1.17 │

    │이창현 대리 ├───────┴───────┴──────┴──────┤

    │ │ 10월 한 달간 시장의 심리를 크게 움직일 만한 뚜렷한 재료가│

    │ │ 부재한 가운데 자연스럽게 12월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주 │

    │ │목을 받으며 유로화는 약세를 보였다. │

    │ │ 이후 ECB 회의에서 채권매입 축소에 대한 논의가 없었다는 마│

    │ │리오 드라기 ECB 총재 발언의 영향으로 유로화는 추가 약세 흐│

    │ │름을 이어갔으나 10월 후반 들어 도이체방크 실적 호조로 유로│

    │ │존 은행시스템 우려가 완화하고,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클린│

    │ │턴 대선후보 이메일 스캔들 재조사 진행 발표에 미 정치 불확 │

    │ │실성이 증가하며 유로화가 반등에 성공했다. │

    │ │ 이에 유로-달러 환율은 1.09달러 레벨에서 10월을 마감하는 │

    │ │모습이다. │

    │ │ 11월 유로화는 유로존 은행시스템에 대한 우려감이 흐려져 있│

    │ │는 점과 ECB 완화정책이 현 수준으로 지속되기 어려울 것이라 │

    │ │는 시각의 영향으로 하단이 지지가 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

    │ │예상된다. │

    │ │ 또한, 10월의 유로화 약세는 유로존 자체 요인보다는 12월 미│

    │ │ 금리 인상 가능성의 선반영 영향이 대부분이었던 것으로 판단│

    │ │되기 때문에 11월 초반 미 정치 불확실성 증가에 따라 글로벌 │

    │ │달러 강세 흐름이 한풀 꺾이면 유로화가 반등을 시도해 볼 수 │

    │ │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 │ 하지만 양국 간 정책금리에 대한 스탠스 차이는 여전한 관계 │

    │ │로 11월 반등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

    │ │ 11월 초 유로화가 반등에 성공할 경우 기술적으로 1.1140달러│

    │ │(100일 이동평균)~1.1170달러(200일 이동평균) 사이에서 강한 │

    │ │저항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 │ 미 금리 인상 가능성이 재차 부각되며 약세를 보일 경우 3월 │

    │ │ECB의 추가 부양책 발표 후 저점인 1.0820달러에서 지지력을 │

    │ │테스트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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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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