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두달째 감소…10월 3.2%↓ㆍ무역흑자 72억弗
  • 일시 : 2016-11-01 09:00:01
  • 수출 두달째 감소…10월 3.2%↓ㆍ무역흑자 72억弗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우리나라의 수출이 2개월째 감소세를 보였다. 10월 무역수지는 약 72억달러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10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2% 감소한 419억4천800만달러로 집계됐다.

    수입도 5.4% 줄어 347억8천700만달러로 집계됐고 무역수지는 71억6천1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 흑자는 57개월째 이어졌다.

    산업부는 10월 수출이 조업일수 감소, 자동차 파업, 신규 스마트폰 단종 등의 영향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다만, 평판디스플레이, 컴퓨터 등 주력 품목의 선전으로 일평균 수출 감소율은 1.1%로 나타났다.

    앞서 연합인포맥스가 지난달 27일 무역수지 폴에 참여한 은행과 증권사 6곳의 수출입전망치를 조사한 결과 10월 수출은 413억4천300만달러, 수입은 351억2천4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들 기관이 예상한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62억2천만달러였다.

    wkpa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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