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46.00/1,147.00원…6.35원↑
일시 : 2016-11-02 07:00:32
NDF, 1,146.00/1,147.00원…6.3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미국 대통령 후보 간 지지율이 역전되는 등 대선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 등으로 올랐다.
해외브로커들은 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46.5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39.90)보다 6.35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40.50~1,147.8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4.77엔에서 104.15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1056달러를 나타냈다.
ABC 방송과 워싱턴포스트(WP)의 공동 여론조사(10월 27∼30일·1천128명)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46% 지지율로, 45%를 얻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에 1%포인트 앞섰다.
그러나 당락을 좌우하는 선거인단은 여전히 클린턴이 압도적인 우세였다. 선거인단은 총 538명으로 과반인 270명을 지지를 얻는 쪽이 승리하는데, ABC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이날 현재 클린턴은 279명을, 트럼프는 180명을 각각 확보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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