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3엔대 위태…美 대선 불확실성에 하락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103엔대 초반으로 하락했다.
오전 11시41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26엔 하락한 103.03엔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장중 103.00엔까지 밀렸다.
미국 대선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안전통화로 분류되는 엔화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12월 금리 인상 신호를 줬지만 대선 결과를 의식해서인지 예상보다 강하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날 일본 금융시장은 문화의 날로 휴장했다.
달러-멕시코 페소 환율은 하락했으나 장 초반에 비해 낙폭이 줄었다. 현재 달러-페소는 뉴욕장 대비 0.0249페소 내린 19.3319페소를 기록 중이다. 달러-페소 환율이 하락하면 페소 가치는 오른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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