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가이타메닷컴 "美 고용 실망시 달러-엔 102엔 하회"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의 10월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실망스러울 경우 달러-엔 환율이 102엔대를 밑돌 수 있다고 가이타메닷컴연구소가 전망했다.
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이사카와 구미코 외환 애널리스트는 부진한 미 고용 지표로 달러-엔이 60일 이동평균선인 102.46엔을 하회한다면 매도 압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시카와 애널리스트는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와도 달러-엔 상승세는 오래 가지 않을 것이며, 미국 대선과 관련된 뉴스에 일희일비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경제 전문가들은 10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17만3천 명 증가하고 실업률은 4.9%를 기록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9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15만6천 명, 실업률은 5%로 집계됐다.
오후 1시 48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08엔 오른 103.05엔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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