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3.40~104.50엔 전망…美 대선 경계감 지속
  • 일시 : 2016-11-07 08:23:09
  • 달러-엔 103.40~104.50엔 전망…美 대선 경계감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7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03.40~104.50엔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다이와증권의 이시즈키 유키오 외환 전략가는 연방수사국(FBI)의 힐러리 클린턴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가 사실상 무혐의로 종결돼 달러-엔이 급등했으나 대선 결과는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직 대선 결과가 나오기까지 이틀이 남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경계심을 낮추지 않을 것"이라며 "FBI 재수사가 무혐의로 종결된 것은 클린턴에 호재이나 투자자들은 결과를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전 8시 1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81엔(0.79%) 오른 103.91엔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멕시코 페소 환율은 2% 넘게 급락한 18.6032페소를 기록 중이다. 달러-페소 환율이 떨어지면 페소 가치는 오른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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