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해외투자 점검…"필요시 포트폴리오 조정"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한국투자공사(KIC, 사장 은성수)가 8일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해외 투자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KIC는 이날 강신우 투자운용본부장 주재로 투자전략실장과 대체운용실장, 투자기획팀장, 전략리서치팀장, 거시분석팀장, 주식운용팀장, 채권운용실장, 위탁운용팀장, 사모주식팀장, 부동산ㆍ인프라 팀장, 리스크관리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및 리스크 간부회의를 열었다. 뉴욕지사와 런던지사도 화상회의로 참여했다.
이날 KIC는 지난달 말부터 실시하고 있는 미국 대선 일일상황 보고에 더해 주요 투자대상국의 주식ㆍ채권ㆍ부동산 및 외환시장 흐름을 파악하고 향후 전망과 대응방향에 관해 논의했다.
미국 대선 결과가 가시화되는 오는 9일 오후에는 유럽시장이 개장하는 시간에 후속 점검회의를 열고 글로벌 금융ㆍ외환시장의 반응과 KIC의 투자운용에 미칠 영향 등을 추가 점검할 계획이다.
KIC 관계자는 "필요시 포트폴리오 조정 등 적절한 대응방안을 실시하고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며 "국외 투자자산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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