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 총재, 美대선 관련 시장 안정화 대비 지시
  • 일시 : 2016-11-08 17:10:24
  • 이주열 한은 총재, 美대선 관련 시장 안정화 대비 지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호 기자 = 한국은행은 8일 오후 3시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미국 대선 이후 예상되는 국내외 금융·경제 상황 변화와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미국 대선 결과 등이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 등이 다각도 점검됐고 비상대응계획(Contingency plan)을 포함한 금융·외환시장 불안 시 대응방안이 점검됐다.

    이 총재는 대내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과거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앞으로 금융·외환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하는 데 실기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임직원 모두 금융·경제의 안정을 지키는 것이 중앙은행 본연의 사명임을 깊이 인식하고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h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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