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랑 급등, 페소 급락…트럼프 당선 가능성↑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이 커지면서 아시아 외환시장도 출렁대고 있다.
오후 1시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3.05% 급락한 101.89엔을 기록 중이다. 달러-스위스 프랑도 2.07% 떨어진 0.9579프랑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멕시코 페소 환율은 10.98% 급등한 20.4578페소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가 격전지인 플로리다, 오하이오, 네바다, 위스콘신, 뉴햄프셔 등에서 승리를 확정하거나 우세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에 환율이 요동쳤다.
현재 뉴욕타임스(NYT)는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 확률을 95%로 예상하고 있다. NYT에 따르면 현재 트럼프가 확보한 선거인단 수는 172명, 힐러리가 확보한 선거인단 수는 168명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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