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관 "환시 변동성 거칠어…예의 주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재무성의 외환정책 실무 책임자인 아사카와 마사쓰구 재무관이 환율 변동성이 심하다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8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아사카와 재무관은 "환율 움직임이 거칠다"며 "긴장감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대응과 관련해 "아소 다로 재무상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도 외환시장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며 과도한 쏠림 현상이 나타날 경우 적절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달러-엔 환율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의 승리 가능성이 커지자 101엔대로 급락했다. 오후 1시43분 현재 달러-엔은 3.3% 급락한 101.63엔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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