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지수 0.58%↑…4주만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3개 통화로 구성된 통화 바스켓에 대한 중국 위안화 가치를 나타내는 위안화 지수가 4주 만에 반등했다.
14일 중국 외환교역센터(CFETS)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94.33으로 전주 93.78 대비 0.55포인트(0.58%) 상승했다.
'CFETS 위안화 환율 지수'는 중국의 무역 비중을 고려한 13개국 통화 바스켓을 기초로 산출된다.
2014년 12월 31일 당시 환율을 100으로 기준 삼아 위안화의 상대적 가치 변동을 볼 수 있도록 고안된 지표다.
국제결제은행(BIS)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도 95.51로 0.84포인트 대폭 상승했고, 특별인출권(SDR) 통화 바스켓 구성 통화를 기준으로 한 지수는 95.11로 0.16포인트 올랐다.
11일 기준 달러-위안 기준환율은 6.8115위안으로 4일 6.7514위안에 비해 0.89% 상승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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