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르츠 "위안화, 12월 FOMC 앞두고 절하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위안화가 오는 12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계속 절하될 것으로 보인다고 주 하오 코메르츠방크 이코노미스트가 전망했다.
1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주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가 강화되면서 위안화가 이를 따라가고 있다"라며 "이는 일련의 아시아 통화 매도세를 촉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176위안 올린 6.8291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전장보다 위안화 가치를 0.26%가량 내린 것으로 이날 달러-위안은 2009년 9월 9일(6.8292위안) 이후 최고치로 고시됐다. 이는 위안화 가치가 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의미다.
CME 그룹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에 반영된 투자자들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81.1%로 전날의 71.5%에서 높아졌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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