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먼드 연은 총재 "부양적 재정정책, 금리인상 근거 강화"
  • 일시 : 2016-11-15 08:03:39
  • 리치먼드 연은 총재 "부양적 재정정책, 금리인상 근거 강화"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제프리 래커 미국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경기부양적 재정정책은 금리 인상 근거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래커 총재는 14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州) 소재 워싱턴칼리지에서 열린 패널토론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더 부양적인 재정 기조가 현실화되면 금리 인상 근거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반적으로 재정 전망이 보다 부양적이라면 보통 금리를 더 높이는 통화정책 실행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래커 총재는 차기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독립성을 존중해주길 바란다는 뜻도 피력했다.

    그는 "의회와 행정부의 지도자들이 연준의 독립성이 소중하며, 물가안정이라는 국가의 약속에 대한 신뢰성에 중요하다는 점을 이해하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준 내에서 강성 매파로 분류되는 래커 총재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금리 결정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으며 2018년 투표권을 갖게 된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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