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171.50/1,172.50원…2.45원↑
  • 일시 : 2016-11-17 07:17:22
  • NDF, 1,171.50/1,172.50원…2.4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글로벌 달러 흐름에 맞춰 상승했다.

    달러화는 유럽장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12월 금리 인상 발언으로 올랐다가, 뉴욕장에서는 미국 지표 부진 등으로 오름폭을 줄였다.

    해외브로커들은 1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172.0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69.20원)보다 2.45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1개월물은 1,171.00~1,178.00원 사이에서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09.10엔에서 109.09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687달러를 나타냈다.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12월 기준금리 인상이 적절하다는 기존 태도를 유지했다.

    불라드 총재는 UBS 그룹이 런던에서 주최한 행사에서 "한 차례의 금리 인상은 통화정책을 중립 영역으로 이동시키기에 충분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비 변화가 없는 0.0%(계절조정치)를 보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 0.3% 상승을 밑돌았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시장은 12월 인상 가능성을 전일과 같은 90.6% 반영했다.

    dd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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