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中 2018년까지 금리 동결…달러당 7.5위안 예상"
  • 일시 : 2016-11-17 13:50:36
  • UBS "中 2018년까지 금리 동결…달러당 7.5위안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UBS는 중국이 2018년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UBS는 중국 인민은행이 기준금리를 앞으로 2년간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앞으로도 중국의 경기 회복세가 느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자산 버블에 대한 우려와 위안화 절하 압박으로 인민은행이 추가로 금리를 내리진 않을 것이라고 UBS는 내다봤다.

    UBS는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올해 6.7%를 기록한 후 내년에는 6.4%로 둔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년에는 성장률이 6%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UBS는 미국과 중국의 통화정책 차별화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해 위안화가 미 달러화에 대해 내년 말 달러당 7.2위안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2018년 말에는 위안화가 달러당 7.5위안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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