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장중 111엔 돌파…5월31일 이후 최고치
  • 일시 : 2016-11-21 08:47:56
  • 달러-엔 장중 111엔 돌파…5월31일 이후 최고치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약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 아시아 장 초반 달러-엔 환율은 장중 111.12엔까지 올라 지난 5월 3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오전 8시 44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 대비 0.20엔(0.18%) 오른 111.02엔에 거래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미국의 12월 금리 인상 기대감이 고조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적극적인 재정지출이 물가 상승률을 부추길 것이라는 전망에 달러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서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012달러(0.11%) 하락한 1.0580달러를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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