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0.27% 절하…12거래일 연속 절하 고시(상보)
  • 일시 : 2016-11-21 10:33:36
  • 위안화 0.27% 절하…12거래일 연속 절하 고시(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위안화가 미 달러화에 대해 12거래일째 절하 고시됐다.

    21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189위안 올린 6.8985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전장보다 위안화 가치가 미 달러화에 대해 0.27% 절하된 것으로 위안화는 지난 4일부터 12거래일 연속 절하됐다.

    해당 기간 절하율은 2.21%에 달했다.

    이날 기준환율에서 위안화 가치는 2008년 6월 16일 고시된 6.9028위안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달 들어 위안화는 가파르게 하락 중이다.

    달러화가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 이후 급등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달러지수는 지난 18일 뉴욕 장에서 전날보다 0.6% 오른 101.486까지 치솟았다.

    역외 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화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 역외 달러-위안은 6.9124위안까지 치솟아 7.0위안에 바짝 다가섰다.

    18일 역내 달러-위안 마감가는 6.8912위안이었다.

    ys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