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13거래일 만에 절상 고시…달러 약세 반영(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위안화가 미 달러화에 대해 0.30%가량 절상 고시됐다. 위안화가 절상세로 돌아선 것은 13거래일 만이다.
22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206위안 내린 6.8779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위안화 가치를 0.30% 가량 올린 것이다.
위안화는 지난 4일부터 전날까지 12거래일 연속 절하됐다. 해당 기간 절하율은 2.21%에 달했다.
전날 기준환율은 달러당 6.8985위안까지 올라 위안화 가치는 2008년 6월 16일 고시된 6.9028위안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전날 역내 시장에서 달러-위안은 6.8912위안에 거래를 마쳐 8년래 최저치를 경신했다.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를 절상시킨 것은 전날 미 달러화가 하락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한 달러지수는 전장보다 0.37% 하락한 100.922로 마감했다.
지난 18일 미 달러지수는 101.486까지 상승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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