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美 금리 급등 완화에 전구간 반등
  • 일시 : 2016-11-22 16:17:58
  • FX스와프 美 금리 급등 완화에 전구간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미국 국채 금리 급등세가 완화돼 전 구간에서 반등했다. 과도한 낙폭에 대한 레벨 경계 심리도 강해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2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보다 0.10원 오른 마이너스(-) 4.90원에, 6개월물은 전일보다 0.10원 오른 -0.70원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3개월물은 전일보다 0.05원 상승한 0.30원에, 1개월물은 전일보다 0.05원 상승한 0.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스와프포인트 하락을 이끌었던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의 급등세가 진정되자 스와프포인트는 소폭 반등세를 보였다. 1년물의 경우 그간 낙폭이 과도했던만큼 에셋스와프 물량이 다소 물러난 반면 숏커버성 매수가 유입됐다.

    전 구간에서 역외 스프레드 비드가 유입되자 스와프포인트는 최근의 하락세를 접고 상승했다.

    한 시중은행의 스와프딜러는 "역외 비드가 장중에 많이 들어왔고 에셋스와프 물량이 상대적으로 약화됐다"며 "스와프포인트 레벨이 많이 올라온 건 아니지만 그간 계속 하락한 데 대한 포지션 커버도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미국 국채의 상승 모멘텀이 약화됐고 국제유가가 상승해 달러 인덱스가 소폭 하락한 영향도 심리적으로 반영됐다고 본다"며 "그간 역외 비드가 많이 유입됐음에도 포지션을 열어놨으나 이날 숏포지션을 정리하는 흐름이었다"고 덧붙였다.

    syyoo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