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하루 만에 위안화 절하 고시…0.18%↓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위안화가 절상 하루 만에 절하 추세로 전환됐다.
23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0125위안 올린 6.8904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위안화 가치를 0.18%가량 내린 것이다.
이날 기준환율은 지난 21일 위안화 가치가 8년래 최저치로 고시된 6.8985위안과 비슷한 수준이다.
위안화는 전날까지 12거래일 연속 절하됐으며 해당 기간 절하율은 2.21%에 달했다.
인민은행은 전날 13거래일 만에 위안화 가치를 0.30%가량 올린 뒤이날 하루 만에 위안화 가치를 절하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미 달러화 가치를 반영한 달러지수는 전날 0.10% 오른 101.022를 기록했다.
달러화 가치가 소폭 오름세를 보이면서 위안화도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은 이날 6.9131위안 근처에서 움직였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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