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3엔 중반 껑충…8개월래 최고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4일 달러-엔 환율이 상승 폭을 급격히 확대해 113엔대 중반으로 올라섰다.
오후 5시 1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94엔 급등한 113.45엔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월 29일 이후 최고치(엔화 가치 기준 최저치)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상 기대가 커진데다 닛케이 지수 상승으로 리스크 오프 분위기가 확대됐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투기세력을 중심으로 한 달러 매수세가 강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유로-엔 환율은 0.71엔 오른 119.46엔을 기록 중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0.0023달러 하락한 1.05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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